Saturday, September 22, 2012

제주는 삼신나리인 마고지나에서 나온 영주


제주는 삼신나라인 마고지나에서 나온 영주
제주도는 삼신산에서 건너간 섬이다. 그래서 옛 이름이 영주이다. 영은 삼신산의 하나인 영주산에서 갈라져나간 산이라는 듯이다. 말하자면 영주산이 새끼를 쳐서 옛 영주가 된것이다. 옛 영주가 지금의 제주이다.
영주산이 의미를 갖게 된때는 지금으로 부터 14000년 이전에서 12000년 전 사이의 일이다. 동이의 조상인 마고가 그의 후손과 함께 삼신산에 세운 신시에서 생활을 시작하면서 비롯하였다.
그가 세운 마고신시 즉 마고의 나라인 마고지나가 있었던 곳이 지금의 봉래와 발해만을 잇는 일직선상에 징검다리처럼 일곱 성이 칠성의 형상으로 늘어서 있는 바다 한가운데였다. 이곳 묘도군도에 영주로 비정할수있는 장산도가 있다.

북쪽에 있는 섬을 북장산도 라고 하고 남쪽에 있는 섬을 남장산도라고 한다. 영주산은 남장산도나 북장산도 두섬 가운데 한섬에 있는 산이다. 우리가 남과 북을 북남이라고 하지않고 남북이라고 하는 점으로 보아서, 남쪽이 북쪽보다 우선하므로, 남쪽에 있는 남장산도를 영주로 보고자 한다.
제주도의 옛 이름이 영주인것은 마고시대 사람들이 이 고장에 건너와서 살았기 때문에 생겨난 이름일 것이다.

제주의 옛 이름 두가지 영주와 탐라
제주도의 옛 이름은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영주이다. 영주는 마고가 다스리던 마고지나의 삼신산인 영주 방장봉래의 세산 중의 하나인 영주산에서 퍼져 나온 이름이다.
제주신화에 따르면 삼신이 이 고장의 시조인 고씨 양씨 부씨에게 시집을 옴으로써 영주라는 이름을 갖게된다. 신화에 나오는 삼신은 태초의 삼신인 마고 궁희 소희 세분의 후손이다.

둘째는 탐라 또는 탐랑이다. 탐라는 북두칠성의 첫째별인 탐랑성이 관장하는 나라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곳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주라고 하였다. 이 말은 곧 성주가 마고라는 의미가된다. 이말은 마고가 직녀성의 화신이므로, 탐랑성을 관장하는 마고가 성주가 된다는 말이다. 제주도 사람은 제사를 지낼때, 자기의 지계 조상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성주상을 차리고 자기 조상과 함께 성주에게도 제사를 지낸다.

여기에서 직녀성이 탐랑성을 관장하는 별이라는 데에 대하여 설명이 필요하므로, 마고가 우리의 직계 조상으로 직녀성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던 시대의 사람이었다는 데에서 설명의 실마리를 찾아야한다.
지금 우리는 천추성이 북극성이 되어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살고있다. 그러나 마고는 직녀성이 북극성이 되어 지구에 영향을 미치던 시애에 살았던 사람이다. 지금으로 부터 14000년 전, 12000년 이전에 지구 중력의 회전축의 중심이 직녀성을 향하고 있었던 시대의 사람이었다는 말이된다.

Wednesday, October 12, 2011

PURI 6 "GaNADa" 2nd Work-in-progress performance and Debut "PuriRak" Band

EastSide Cultural Center and Asian Improv aRts present
DOHEE LEE, ADRIA OTTE, YERI SHON & PURIRAK
Saturday, October 29 at 8pm
EastSide Cultural Center
2277 International Blvd, Oakland
$10-$20 sliding scale

GaNADa is an ongoing work-in-progress performance piece by Dohee Lee. GaNADa intertwines the theme of self-discovery with elements of Korean mythology. Through the combined media of dance, live music, animation and installation, Lee takes the audience on the journey of her own self-discovery while exploring the myth of the goddess Mago (as was told in the ancient text the Budoji), connecting the realm of dreams, past and present lives, karma and destiny. This work-in-progress will be performed by Dohee Lee and Adria Otte. 

For the second set, the PuriRak Band will be performing the music of Kim Chuja.
  
This project is co-presented by the Eastside Arts Alliance and Asian Improv aRts, and commissioned by the Asian Pacific Islander Cultural Center with support from the San Francisco Arts Commission. 

Wednesday, September 7, 2011

Korean drumming class on Wed 5-6:30

I am organizing the beginner class on Wednesday 5-6:30 probably at Oakland Asian Cultural Center.
But I need to make sure, I have enough people to teach that can open the class.
Who can learn : Anyone who wants to learn how to move and play drum.
Where can learn : It is going to be Oakland Asian Cultural Center.
What can learn : Korean drumming basically Jang-gu (Hourglass shape drum) then more and more...
When can learn : Every Wednesday 5- 6:30 pm
How much is the fee : drop in $30 / Monthly pay 4weeks $100

If you have any question, please send me email
vartya@gmail.com



Tuesday, September 6, 2011

Peaches

My Holidays with peaches... Making those baby peaches were like big pleasure.. Of course, need to make more..... I need factory for making peaches.. ^^


Friday, August 26, 2011

Chunbukyung

천부경 81자(녹두문자)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일적십거 무궤화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륙 생칠팔구
운삼사 성환오칠
일묘행 만왕만래 용변부동본
본심본태양 양명인 중일지일
일종무종일






미혹함이 심대하여 성상이 변화한 고로, .... 그러나 스스로 힘써 닦아 미혹함을 깨끗이 씻어 남김없으면 자연히 복본할것이니, 그러한 복본 사상은 고구려의 다물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이화세계, 홍익인간으로서의 복귀를 나타낸다.
지유를 마시며 사는 인간이 만든 최초의 낙원국가, 고대 한민족의 발상지인 파미르 고원 마고성으로의 복귀를 나타낸것이다. 느낌을 그치고 호흡을 고르며 부딪힘을 금하여 오직 한뜻으로 이 우주가 "한생명" 이라는 삼일의 진리를 닦아나가면, 삼진 즉 근본지로 돌아가 영과 하나가 될수있는것이다. (천부경 책에서)